줄리엣의 집을 들렸다 베로나 마을을 크게 둘러보기로 했습니다.
가는 길에 일일 일 젤라또 미션 클리어!
베키오성입니다!
생각보다 커서 다 둘러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.
해가 진 뒤 베로나의 모습입니다.
낮에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였는데
저녁 땐 또 운치가 있는 매려적인 도시입니다.
오래도록 기억 남는 이태리 베로나.
유럽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으면서 - 유명한 관광지답게 생동감도 넘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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